


외치는 거야,
스스로의 꿈을.
전신 이미지
내성적이지만 ROCK☆이 하고 싶어
이름 : 미드서머 솔스티스 (Midsummer Solcetice)
나이/성별 : 17세 / 여성
신장 : 166cm
출신지 : 하나지방 빌리지 브리지





상세정보 #1
▶ 외관 :
짙은 보라빛 머리에 그보다 밝게 연보라색으로 염색한 앞머리, 거기에 두 줄의 검정색 브릿지가 포인트. 눈을 덮을 정도로 긴 앞머리를 귀 뒤로 넘겼지만 한쪽 눈이 가려졌다.
길고 구불구불한 곱슬머리의 절반을 묶은 반 묶음의 형태로,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사람에게 닿는 시선을 최대한 피하기 위한 차림인가 싶지만...
전체적으로 의상이 눈에 띄고 있어 원하는 것처럼 시선을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여담이라면, 본인은 자신의 옷차림이 나름 수수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토록 좋아하는 악세서리도 최대한 줄이고 줄였으니... ...)
본래는 둥글둥글하고 순한 눈매를 지녔기 때문에, 그나마 덜 순하게
보이기 위함이라며 그려버린 눈꼬리. 물론, 그럼에도 순하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지만.
뒤에 메고 있는 거대한 기타 가방은 " 나, 음악해요. " 라고 적힌 것처럼
대놓고 메고 다닌다. 하지만 누군가 직접적으로 " 음악 해요? " 라고 하면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기타 이외에도 대부분의 소지품은 기타 가방을 이용해 정리하고 있는
편이다.
▶ 성격 : 외유내강 / 이상향 / 의외의 행동파? / 끈기 있는
ROCK을 꿈꾸는 뮤지션, 실상은 누구보다도 SHY GIRL?!
수줍음이 많다, 낯을 가린다, 소심하다... 이러한 단어를 잘 포장한다면
우린 '내성적이다'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ㅡ맞다, 그녀를 말하는 것이다. 말 수가 적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와의 대화 자체를 꽤 어려워하는 타입. 특히나 많은 사람이 있을 경우엔 더더욱 주눅이 들어 우물쭈물하는 경향이 크다고. 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생각보다 속까지 여리진 않다. 오히려
그 반대. 지향하는 바가 뚜렷했고, 아무리 사람이 많더라도 정말 해야
할 말이 있다 싶으면 꺼낼 정도의 의지가 있었다. " 혹시 이거 아니에요? "
...물론, 그럴 일이 그리 많을 것 같지는 않지만.
ㅡ이런 그녀가 어떻게 캠프에 합류하게 되었는가.
아무리 내성적이어도 사람마다 제각기 꿈은 있기 마련이다. 그녀 또한
그러했고. 이상이 있다면 사람은 이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녀는 보기보다 행동력이 강한 편이었다. 때문에 어릴 적부터 줄곧 듣던 소리라면, " 애가 얌전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라니까요. " 였으려나.
무언가 시작을 한다면 끝은 봐야 하는 집요한 면이 있었다.
그래서 무언가에 꽂힌다면 다른 것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류의
성향으로, 지금 그녀가 유난히 선호하는 락 계열의 음악들이 대표적
예시로 속한다.
의외로 고집이 센 데다가, 진득하게 밀어붙일 끈기까지 있으니 그녀에게 회유를 시도하려 한다면 아마 꽤나 고생하게 될 것이다. 신중하기 보다는, 때에 따라 달라지는 기분파. 그리 신중하진 못하지만, 끝을 봐야 한다는
그 특유의 멧집으로 밀어붙이며 난관을 떨쳐내곤 한다. 마치 고요하지만, 심지를 태우며 방 안을 밝히는 촛불처럼 말이다.

상세정보 #2
▶ 특징 :
6월 21일 生.
5자매 중 막내로, 가족 대부분이 음악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다.
때문에, 거리에서 가족들이 다함께 종종 작은 공연을 여는 일도 있지만... 그녀는 그곳에 없다. 어머니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들과의 사이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그녀와 가족 간의 큰 차이점이라면, 음악의 '장르'가 아니었을까.
그녀의 가족은 대부분 플룻, 바이올린, 성악 등의 클래식한 음악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그녀는 정 반대의 길을 걷기를 원했다. 그나마 이 꿈을 존중해주는 것은 그녀의 어머니 정도지만, 이 문제로 인해 가족 간의 마찰도
적지 않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캠프를 보고 마음을 굳힌 채 뛰쳐나오게 되었다.
짐을 싸서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여행이라는 이름 하에, 로망을 찾겠다는 목표로. ...물론 당연히, 허락이 아닌 통보로 집을 나와버렸지만,
아무렴. 여행을 하기엔 충분한 나이이지 않던가.
존경하는 인물은 모란만체육관 관장 '보미카'.
취미는 자잘한 낙서 그리고 기타 연주.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선 연주를 기피하는 편이다.
평소 매고 다니는 기타 가방 속의 기타는 좀처럼 꺼내질 않지만, 잘 때도 당장 옆에 끼고 잘 정도로 꽤나 아끼는 듯 하다. 단점이라면, 기타 무게로 인해 다른 사람보다 걷는 속도가 조금 느린 듯 싶은데...
선호 : 간식(특히나 가벼운 것들. 사탕이나 풍선껌 등), 스릴 넘치는 것들(롤러코스터나 귀신의 집 등), 음악 감상, 악세서리들.
의류의 경우 전반적으로 세련되거나, 무늬가 독특한 류의 옷을 좋아한다.
비선호 : 무례한 언행, 브로콜리
아빠, 나 역시 음악이 하고 싶어.
그치만 미안해, 내가 가고 싶은 길은 역시 아빠가 원하는 길은 아닐 것 같아. 하지만 이 또한 음악인 걸. 난 내가 좋아하는 소리로 연주하고 싶어.
그러니 당분간은 여행을 다닐 거야. 세상을 배우고 올게.
- MidSummer.
▶ 파트너 포켓몬 : 레브 / 일레즌
성별 : 수컷
특성 : 주눅
조심스러운 편으로, 집에 틀어박힌 채 생활하던 그녀를 걱정하던 어머니가 선물해준 알에서 태어났다.
알에서 태어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편이다. 이로 인해 그녀가 한동안은 포켓몬의 알에 관한 공부만 한참을 했을 정도로. 무사히 깨어났을 때는 레브를 끌어안고 한참 울었다나.
주변 소리에 민감하며, 특히나 파트너인 그녀의 상태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좀처럼 그녀의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줄곧 그녀의 머리 위나 품 속에 있는 일이 대부분.
특기는 제멋대로 라디오 주파수를 바꿔버리기. 한창 음악에 집중하여 자신을 신경 써주지 않을 때 주로 벌이는 장난.


레브|♂|펑크록

특수공격 +252 스피드 +98

소울|♂|엽록소


보이스★|♂|날카로운눈


아니마토|♂|주눅

로키|♀|틈새포착

페페링|♀|꼬르륵스위치
스피드 +251 공격 +249

후낫시|♂|수확
체력 +252 공격 +80 특수방어 +18

디터|♀|짓궂은마음
체력 +252 방어 +100 특수방어 +148

프레스토|♀|틈새포착

포켓몬|♂♀|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