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고 뭐해?
…애교인가 이거…
전신 이미지
위더즈 페일
이름 : 마이아 (Maia)
나이/성별 : 25세 / 여성
신장 : 164cm
출신지 : 가라르지방 키르쿠스마을

상세정보 #1
▶ 외관 :
빛을 받으면 푸르게 흐려지는 검은색의 중단발은 캠프에 온 뒤로
손질하지 않아 앞머리가 애매하게 길어있다. 탁하게 녹빛과 금빛이 섞인 눈은 유순하게 쳐져있다. 하지만 눈매가 돋보이기엔 쉽게 변하지 않는
포커페이스와 무감한 눈빛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죽여버린다.
창백한 피부와 더불어 시선을 내려보면 그림자에서 느껴지는 한기와
번뜩이는 눈 덕분에 음침한 이미지가 부풀어있다.
캠프를 위해 제작 주문한 옷은 방한 효과는 뛰어나지만 조금 덥다는
문제가 있어 날이 따뜻해진 지역으로 오면서 새로 옷을 구입했다. 오른쪽 소매가 없는 얇은 니트재질의 몸에 붙는 상의와 끝이 펑키하게 마감된
블랙진의 팬츠, 망사와 그 위의 검은색 하이 니 삭스, 굽이 높은 워커.
전체적으로 평소의 옷 취향에 맞춘 구매. 파피루스에게 받은 키스톤은
초커에 장식했다.
▶ 성격 :
요령없고 덤덤한 | 대체로 무던한 성격이다. 이 성격과 눈치가 없는 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주변사람들이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다.
신중한?, 진지한 | 매사 진지한 탓에 농담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어릴 땐 그렇지 않았으나 어떤 사건을 겪은 뒤 특정 상황에는 배로 신중해졌다. 이런 면 때문에 가끔은 소극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조심성이 많아져 더딘 부분이 많지만, 덕분에 특유의 신중함이 인간 관계에서의 섬세한 배려로, 어떤 상황에서의 침착한 관찰력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이상주의, 감성적 | 좋게 말하면 이상주의, 낭만파. 나쁘게 말하면
대책없이 낙관적이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곧잘 상상에 잘 빠지는
편이며, 그에 동반한 감수성 또한 철철 넘치는 편. 다만 포커페이스일
정도로 표정에는 무던함밖에 보이질 않아 티는 잘 나지 않는 편이다.
친해진 후에야 이 점을 안 사람들이 의외라며 놀라기도 한다. 평소에는
진지하고 신중한 편이라 이런 점이 더 눈에 띄지 않기도. 엉뚱한 지점에서
이런 면모가 갑자기 튀어나올 때가 있다.
▶ 파트너 포켓몬 : 이마고 / 고오스
수컷, 특성은 부유. 개구쟁이 같은 성격에 호기심이 강하고 낮잠을
좋아한다. 반년 전, 부모님을 만나러 알로라 지방을 여행 중
슈퍼메가싸네 철거지 인근에서 만났다.
마이아를 놀래키려다 눈치없는 마이아가 반응이 없는 바람에 심통이 나 끝까지 쫓아와버린 것을 계기로 함께하게 되었다. 언젠가 마이아를 크게 놀라게해 기겁한 표정을 보는 것이 목표다. 아직까지 성공해본 적이
없어서 약이 잔뜩 올라있다. 마이아 몰래 무서운 표정을 연습하는 듯 하다.

상세정보 #2
▶ 특징 :
고향은 가라르 지방의 너클시티. 부모님은 다른 지방을 여행하며 포켓몬을 연구하고 있다. 아버지는 포켓몬 박사, 어머니는 드래곤 조련사 겸 레인저로 포켓몬을 구조하기도 한다.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돌아다니는 부모님때문에 4살때부터 터프마을로 귀촌하여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부모의 밑에서 자랐다.
15살, 가라르지방의 체육관 챌린지에 참가해 진행하던 도중 포기했다. 진로를 고민할 적 부모님을 따라 포켓몬 박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다가 논문 작성에서 글쓰기에 재미를 느껴 20살에 중단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 겸 작가로 일하고 있다. 아버지는 박사과정 중단에 대해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연락할 때면 은근슬쩍 다시 박사과정을 해볼 생각 없냐고 찔러본다.
3년 전 조부모의 손을 떠나 키르쿠스 마을로 홀로 이주했다.
키르쿠스마을에서 지내던 중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가라르 지방에 온 부모님에 의해 라이지방의 캠프에 대한 것을 알게되었다. 예전의 챔피언 챌린지를 은근히 흘리며 권유해오는 부모님에 못이기는 척 신청했다. 보통 챌린지나 캠프같은 것은 저보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 태반이니 설마 되겠냐.. 같은 가벼운 생각이었다. …하지만 설마 당첨될 줄은. 복권 당첨보다 신기한 일이었다. 이미 10년전 포기했던 여행을 다시 하게 된다는 설렘과 기대와 함께 마음 한 켠의 두려움을 안고 맞이한 화면 너머 주최자의 모습은 두려움보단 기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한참 커버려 맞지 않는, 챌린지를 시작했을 즈음 맞추었던 옷을 다시 꺼내어 추억을 돌이켜보다 캠핑도구를 챙기고 커버린 몸에 맞는 새로운 옷을 맞추었다. 묘한 기분에 어머니와의 화상통화에서 옛 파트너가 잘 지내는 모습을 확인하고 마음을 다잡았다. 다시 한 번 여행길에 오르기 위해.
프리랜서 번역가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필명은 마야(Maya, 본명을 빠르게 발음한 것이다. 매우 대충지었다는 티가 난다.) 주로 쓰는 글은 로맨스가 가미된 추리물이다. 유명한 작가는 아니지만 특유의 과장되지 않은 잔잔하고 덤덤한 문체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있는 모양. 가끔 출판사를 통한 팬레터나 SNS로 응원글을 받기도 한다. 신간을 내는 텀은 길지만 최근에 신작을 출간을 해 차기작을 구상 중이다. 여태 내왔던 추리물과 완전히 다른 학생들의 풋풋한 청춘로맨스물이라 평가가 갈리고 있다.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는 부모님 덕에 다른 지방의 토속 언어에도 조예가 있어 가끔 번역 일도 하고 있다.
매운 음식 마니아. 다음날 위장이 쓰려도 먹고싶은 매운 음식이 있다면 먹고야 만다. 저질러 놓고 후회하는 편. 키르쿠스마을로 이주 후 처음으로 들린 밥의 스테이크하우스 단골이다. 입구의 다태우지네와는 안면을 텄을 정도. 가끔 온천욕도 즐긴다. 키르쿠스 마을로 온 뒤로 생긴 취미 비슷한 것인데 온천욕을 하며 피로를 푼다. (작가로 전향한 뒤 앉아있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길어졌다. 몸 곳곳이 쑤신듯.)
조부모와 같이 살았을 무렵 할머니로부터 뜨개질을 배웠다. 머리를 비우기에 그만한 것도 없어 취미처럼 굳어버렸다. 집에는 직접 뜨개질해 만든 티코스터, 스웨터나 가디건 같은 것이 제법 있다. 어머니의 포켓몬들(드래곤타입)에게 장갑이나 목도리따위를 떠서 선물해주었다. 마이아 소유의 스마트폰엔 어머니가 보내준 인증샷이 있다. 매일 밤 자기 전에 보고 잔다.
사회생활을 한 덕인지 초면엔 존댓말을 쓴다. 상대방이 허락하거나, 친한 상대에겐 편하게 말을 놓는 편.
흡연자. 최근 흡연량이 많아졌다. 캠프에는 어린아이들이 있어 평소에는 막대사탕을 물고있지만, 인적이 드문 곳에서 흡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마고|♂|저주받은바디
특수공격 +200 스피드 +150

이그니|♂|질풍날개
공격 +238 스피드 +112

야나★|♀|정신력
방어 +200 체력 +150

아니마|♂|유폭
방어 +200 특수방어 +150

칼립스|♂|배틀스위치
체력 +252 특수공격 +98

불칸|♂|조가비갑옷
특수공격 +252 체력 +98

아모|♂|마이페이스

라피스★|-|클리어바디
체력 +250

캄피오|♂|방음

포켓몬|♂♀|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