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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고 싶어?

내가, 따라갈 테니까…

전신 이미지

하베스트 시즌

이름 : 주노 (Juno)

나이/성별 : 28세 / 남성

신장 : 169cm

출신지 : 라이지방 누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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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

​▶ 외관 : 

 

혜성시티에서 새로 샀던 옷도, 가방도 그대로다. 바람에 쉽게 흩날리는

하얗고 덥수룩한 머리, 앳된 얼굴, 의외로 사나운 인상, 왼쪽 귓볼의

피어싱 같은 작은 점, 작은 키지만 평범한 체격. 모든 것이 별 달라진 것

없는 것 같아 보였으나 그는 최근 ‘달라졌다’는 느낌을 주었다. 캐이시의

가느다란 눈을 꼭 닮은 웃는 얼굴 때문일지도.

▶ 성격 :

V 한결같은 면모

V 미묘한 차이점

V 자세히 봐야 안다

 

“브, 블리스. 보채진 말고. 앗… 니들… 심심해? 잠깐만. 우와앗, 마고…! 모나한테 뛰어들면 위험해! 마시! 그, 그건 먹지 마! … 멜로는 어디 갔지? … 카리ㅡ! 좀 도와줘ㅡ!”

캠프의 한켠에서 늘상 들리는 목소리는 일상의 연장선이다. 파트너

포켓몬에게 휘둘리며 시작한 캠프는 엔트리 포켓몬에게 단체로 휘둘리는 것으로 발전했다. 그래도 지쳐서 음울한 낯이 되진 않는다는 게 다행일까? 만만해 보이는 텐션과 강단없는 언행은 여전해서 간간히 안쓰러운

느낌이 드는 건 여전하다.

 

그는 여전히! 자의적인 판단에 약하고 타인의 의견에 따라간다. 하는

일마다 아주 허술해서 당장이라도 우수수 쓰러질 것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 거라면 정말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은 한다는 거겠다. 가령 포켓몬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라던가. 그런 건 겁먹어도 어떻게든 표출해보려

애썼다.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찾는다던가…

해야겠다 맘 먹은 일에는 노력파였다. 그, 해 볼게요. 일단은요,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단요…!

 

평화로운 안식과 정착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탐험과 도전은? 싫어한다고 생각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라고 요즈음 생각하고 있다. 여전히

새로운 것에 나서는 건 무섭고 떨리고 기운이 쭉쭉 빠지지만, 그렇게

풀썩 탈진해 가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아내면 거기서 나타나는

고양감은 꽤 즐거웠다. 은은한 변화는 그의 한결같은 본질을 벗어나지

않으니, 자세히 보지 않으면 태가 나지 않았으나 그는 그걸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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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

▶ 특징 : 

 

누림마을 토박이, 1남 3녀의 다복한 가정에서 구제불능 셋째아들 담당… 이라고 본인만 생각한다. 가족들은 딱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

좋아하는 것은 포켓몬과 배틀. 요리라던가 그림이라던가 뜬금없는

부분에서 의외로 잘하는 게 있다. 나서진 않지만.

 

 

누림마을의 작은 과수원에는 시몬열매 향이 가득하고, 그곳의 가족들에게도 그 향이 물씬 풍겼다. 밝고 활기찬 부모, 세 명의 딸들에게는 그 향이 썩 잘 어울리지만, 음울한 셋째아들 주노에게만큼은 영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뭘 하든 적극적이지도 않고, 조용히 열매만 느긋하게

따고 있고. 백수라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은

그가 구제불능 철부지라며 고개를 내저었고, 그 당사자는 굳이 부정하지

않았다. 딱히 틀린 말도 아니고… 그렇게 불린다고 해서 자기가 불행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었어서. 그는 그의 작은 세상을 좋아했다.

 

작은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 작은 마을에 콕 박혀 살았으며 배움도 인간관계도 모두- 첫 학교, 첫 친구, 첫 사랑, 첫 일거리… 모두 누림마을 안에서. 특별히 관심있는 화제도 없었고 바깥세상 굴러가는 일은 그저 다른

사람들의 전유물이다. 부모님과 자매들의 요청으로 포켓몬 배틀 중계채널을 그나마 자주 시청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꽤 눈을 반짝이며 본다는 걸

가족들은 알고 있던 모양이다. 과수원 일을 도우며 힘이 붙어서 다행이지, 조용한 성격상 잘못했으면 작은 약어리 한 마리가 될 뻔했다. 힘을

구체적으로 비유하자면 큰 과일박스 두 개를 금방 들어 옮기는 정도.

 

이런 그의 일상 중 외부에서 온 것이라곤 그의 파트너 포켓몬 캐이시뿐이었다. 꽤 오랫동안 함께해놓고는 순간이동해 사라지는 모습에 주춤하고, 이름도 똑바로 불러주지 않고. 트레이너라는 명칭이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혼자만의 삽질은 쓸데없이 너무 길었다.

캠프를 시작할 때만 해도 카리를 비롯한 포켓몬에게 지레 겁먹고 거리를 두려 했으나, 지금은 꽤 대놓고 좋아하고 있다. 새로운 포켓몬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듯.

 

캠프에 발을 내딛은 것도 스스로의 개선을 위해서 같은 긍정적 요소는

전무했고, 큰누나와 부모님의 등쌀에 밀려 어거지로 와버린 상황이었으나 지금은 꽤 적응했다. 내심 가족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지만 말을 전하진

않았다.

▶ 파트너 포켓몬  : 카리 / 후딘

 

여, 매직가드 특성.

 

호연지방을 여행하던 아버지가 데려온 포켓몬 캐이시와 21살부터 함께했다. 제법 오랜 시간을 함께했지만 서로를 잘 알게 된 것은 최근이다.

캠프에 와서야 윤겔라를 거쳐 후딘이 된 이후에도 캐이시 시절처럼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나, 훌쩍 순간이동으로 사라지는 장난기는 가라앉았다. 항상 트레이너의 곁에서 잠든 듯 둥실둥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 이상 파트너에 대한 걱정을 이제 하지

않는다.

카리, 잘 잤어? 미스터리한 후딘이 눈을 아주 가늘게 뜨면 기다렸단 듯

이름을 부르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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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매직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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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180 특수공격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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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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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공격 +252 특수방어 +148 방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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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독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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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170 공격 +120 방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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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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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252 방어 +148 특수공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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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모래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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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232 체력 +140 특수방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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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두꺼운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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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248 체력 +164 특수공격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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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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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라도스|♀|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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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206 스피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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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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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png

포켓몬|♂♀|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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