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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딸 애 때문이지,

내 눈엔 하나도… 귀엽네요.

전신 이미지

타고 남은 횃불

이름 : 제롬 (Jerome)  

나이/성별 : 45세 / 남성

신장 : 187cm

출신지 : 하나지방 구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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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

​▶ 외관 : 

어두운 남색에 잿빛이 섞인 머리 칼은 약간의 곱슬기가 있으나 짧게

정리되어 차분해 보인다. 그 아래에 위치하는 짙은 적색과 빛 바랜

눈동자였다. 코에 있는 상처는 균일하고 옅은 것이 꽤 오래되어 보인다.

오른 쪽 눈 밑에는 점이 하나 있다.

둥그런 안경테, 내려간 눈꼬리와 올라간 두꺼운 눈썹은 사내를

무뚝뚝하게 보이게 했다. 전체적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였으나 나이대에

맞게도 수염이나 눈가의 주름 같은 것들이 문득 보이곤 했다.

 

실제로 뜀박질하느라 생긴 근육은 인위적이지 않게 필요한 부위에만

팽팽하게 박혀있다.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편한 옷을 가져왔다. 주로 칙칙한 색의 니트니

셔츠니 하는 것들.

▶ 성격 :

[솔직하지 못한]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 기쁘면 미간을 찌푸리고,

슬프면 없던 일 처럼 굴었으며, 화날 때는 자리를 피했다. 허나 사내는

거짓말에 능숙하지 못했으므로, 올라가는 입꼬리, 가라앉은 눈꼬리

따위의 비언어적인 모습으로 감춰둔 감정이 드러나고는 했다. 

 

[거리를 두는][실은 다정한]

정이 드는 것을 꺼려해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곤 했다. 허나 우스운 건 그가 정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본래 성질이 어디 가지는 않아서 깐깐한척 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다정히 굴고는 했다. 정이 들면 못 이기는 척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마음이라는 게 그랬다. 그럼에도 ‘방해될까봐

도와주는 겁니다’ 따위의 미움받을 말을 굳이 덧붙이는 사람.

 

[이상적][너그러운]

늘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건 어렸을 적부터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정해 놓은 이상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도덕적이며 공정하고 양심적이다. 거리를 두면서도 늘 주변의 사람들을 파악하고

관찰하는 버릇이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 도움을 외치면 빠르게 달려가

돕곤 했다.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을 추궁하거나

약속이행 등을 강요하기 전에 우선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볼 줄 아는 마음의 관용을 가졌다. 무턱대고 화를

내거나 주먹을 휘두르지 않는다. 

 

[무뚝뚝한][점잖은]

그는 말 한마디도 그냥 내뱉지 않고 조금 느리지만 언제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입을 열었다. 행동을 보일 때도. 그 탓에 말 수가 적어 사교성이

부족하거나, 무뚝뚝해 보인다는 말을 들을 때도 있었다. 다만 그와

대화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저 한 박자 늦을 뿐, 심지가

바른 사람이라는 것을 곧바로 깨달을 수 있었다.

▶ 파트너 포켓몬  : 해피 / 이브이(색이 다른 포켓몬)

 

[성별] 여

[특성] 위험예지

[성격 키워드] 애교 많은, 넉살 좋은

 

여느때와 같이 아침 산책 겸 순찰 중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야생 개체의 이브이를 발견하고 포켓몬 센터로 데려가 치료해준 것이 인연이 되었다. 완치된 이후로 다시 야생에 놓아줬음에도 유독 끈질기게 제롬을

쫓아다니다 결국 입양된 모양이다. 행복해지라는 의미로 ‘해피’라는

이름을 지어줬으나, 작명센스가 그게 뭐냐며 올리에게 놀림 받은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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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

▶ 특징 : 

[직업]

20년을 넘게 경찰 일을 하고 있다. 정의를 쫓는다는 치기어린 마음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녹슬었으나 그때의 목표를 전부 잃은 것은 아닌,

나이 먹은 베테랑. 경찰일을 하며 산전수전 다 겪으며 굴렀는지 대부분의

일에 무덤덤하다.

(* 캠프에 참여하는 시기엔 경찰을 휴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업적

요소는 러닝 중 대화용 요소로만 사용될 예정입니다.)

 

[가족]

입양한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좋은 걸 좋다고 말하지 못하는 성격은 딸에겐 제외되는 건지, 팔불출에 가까워 보인다. 제 딸 얘기만 나오면 무뚝뚝한 인상이 펴지는 사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딸 :: 올리비아

트레이너인 것 같다. 보통 ‘올리’라고 부른다. 딱 사랑 받고 자란 성격이다. 호기심 많고, 왈가닥인데다, 감정 표현이 다양하지만 내면에

다정함이 있는. 고양이와 쥐가 나오는 만화의 쥐를 좋아해서 인지,

아빠인 제롬을 ‘제리’라고 부른다.

 

[여행에 참여하게 된 계기]

타성에 젖기라도 한 건지, 매너리즘 때문인 건지. 돌연 경찰 일을 1년

휴직했다. 그런 모습을 본 딸이 기분 전환도 할 겸,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는 건 어떠냐며, 라이지방의 트레이너의 캠프를 추천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파피루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애청자였기

때문이다. 경찰을 직업으로 목표하기 전에는 트레이너가 꿈일 정도로

포켓몬을 좋아하기도 했다. …겉으로 티내지는 않지만. 

 

[호불호]

 

계속 숨겨오며 살았기 때문일까?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정의내리는 것이 익숙치 않아 보인다. 그저 상대가 요구하면 고개를

끄덕이고 들어줄 뿐. 욕심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좋아하는 것을

꼽으라면, 어린 아이와 포켓몬. 그는 강강 약약의 성정이 있는지,

자기보다 작고 약한 것들에게 약했다. 

 

‘강강약약’

 

자기보다 약한 것에 퍽 상냥하게 군다. 주변 사람을 먼저 챙기는 심성은 꽤 어릴 때부터 생긴 것이었다. 힘든 사람을 보면 먼저 가서 도와주고,

곤란해 보이는 아이가 있으면 말을 걸곤 했다. 자기보다 어린아이나

동물을 다루는 것에 익숙해 보인다.

 

올라간 눈썹 탓에 사나워 보이는 얼굴은 웃거나 눈을 감을 때면

유순해지곤 했다. 웃을 때면 제 얼굴이 부드러워진다는 것을 아는 건지,

그는 아이들 앞에서 자주 웃곤 했다.

 

[취미]

이른 아침 길을 걷다 보면 그가 같은 시간에 산책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침 산책 겸 순찰을 하며 상처 입거나 어린 야생

포켓몬에게 밥을 주고 있다. 덕분에 포핀이라던가, 야생 포켓몬을 위한

요리는 썩 잘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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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위험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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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리스|♂|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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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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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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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마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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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도망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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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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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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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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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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