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신 이미지

이렇게 두근두근거리는 건 오랜만이야!
산들바람 주의보 발령
이름 : 이리나 루실 (Irena Lucill)
나이/성별 : 23세 / 여성
신장 : 155cm (굽포함 158cm)
출신지 : 칼로스지방 미르시티





@지인 지원
상세정보 #1
▶ 외관 :
딱 봐도 꾸준히 관리를 받은 듯 고운 모습.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인지,
순진한 것인지, 미르시티의 부티크에서 이번 캠프를 위해 새로 주문 제작한 옷은 아무리봐도 여행길에 알맞은 복장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사실 옷차림 뿐만 아니라 반들반들하게 네일을 한 손톱이며 결 좋게 관리 받은
머리카락, 잘 다듬어진 눈썹, 흉터나 굳은 살 하나 없는 손……무엇하나
다른 사람의 섬세한 관리가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깔끔한 길이를 유지하는 머리카락은 모가 얇아 작은 움직임에도 바람을 타고 살랑살랑 움직여
늘 그녀의 주위로 산뜻한 바람이 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연한 하늘빛이 감도는 백발 아래에 자신의 눈 색과 꼭 닮은 푸른 색으로 물들인 염색모가 숨겨져 있다. 오밀조밀 둥글고 순하게 모인 이목구비는 나이에 비해서도 어리고 귀엽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 성격 : 세상물정 모르는 / 넘치는 감수성 / 통통튀는 발랄함
주변으로부터 온갖 사랑과 애정을 넘치도록 받아왔고 그것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똑같이 나누어준다. 그녀 특유의 쾌활하고 명랑한 모습은 어디를 가도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구김살 하나
없는 모습으로 정을 붙이고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 한 번 정이 붙은
사람들에겐 쉽게 악감정을 품지 못하고 미련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믿음을 퍼부어주며 사랑을 나누어주는 소녀스러운 아가씨.
▶ 파트너 포켓몬 : 캐럿 / 파비코
성별은 암컷, 특성은 날씨부정.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으로 자주 날개를
둥글게 모아 이리나의 품 안으로 숨어버린다. 처음 캐럿과 만난 것은
대략 3년 전. 어머니의 파트너 포켓몬인 파비코리가 낳은 알을 받았다.
그 알에서 태어난 것이 캐럿. 이름은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푸른 하늘
아래에서 날아다니는 파비코의 날개가 햇빛을 받아 보석같이 빛나
다이아몬드의 캐럿(carat)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당근이 아니다!
▶ 특징 ① :
생일은 2월 7일, AB형.

상세정보 #2
▶ 특징 ② :
미르시티에 본사를 둔 무역회사 임원 부부의 외동딸로 본인은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의 일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배를 타고
다닐 기회가 많았다. 항해에는 날씨가 매우 중요하니, 배가 아닌 집 안에서도 항상 은은하게 틀어져 있는 기상 듣고 자랐다, 덕분인지 기상일보가 동화책이나 잠자리만큼이나 편안하다고 느껴지게 되었다. 하루의, 내일의, 일주일의 앞길을 밝혀주는 기상캐스터의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매력을 느껴 기상캐스터가 되는 것을 꿈꾸며 살아왔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꾸준히 준비해온 방송국 공채시험을 20세에 통과하여 그 꿈을 이루게 되었지만…입사 이후의 생활은 왜인지 순탄치 않았다. 노력에도 지지부진한 결과에 몇몇 사람들이 일각에서는 부모의 힘으로
부정하게 합격한 것이 아니냐는 모함을 부풀렸다, 그런 오해 속에서도 꿋꿋하게 일해 왔지만 조금씩 지쳐가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렇게 버티던 와중, 우연히 방송국 게시판에서 이번 트레이너 캠프에
대한 광고를 발견하게 된다. 그 광고를 본 순간, '왜 내가 이곳에서 부모님의 그림자에 갇혀 있어야 하지?'하는 의문이 갑자기 솟아올랐다.
그 유명한 '파피루스'가 인솔하는 캠프라면 분명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그런 캠프에 직접 참여하여 활약하게 된다면 분명 자신
또한 세간의 관심을 잡아낼 수 있지 않을까. 꼭 지금의 직장에서 인정받아야 할 필요는 없었다. 이곳이 아닌 다른 방송국, 혹은 다른 지방에서
자신을 스카우트해갈 수 있도록 자신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결단을 내린 후의 일 처리는 순풍처럼 빨랐다. 휴가계를 제출하고,
여행을 위한 짐을 꾸리고, 부모님의 허락을 구하고……물론 복귀
걱정이나, 경험해본 적 없는 포켓몬 배틀에 대한 걱정 등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많았지만 색다른 경험과 찬란한 미래, 그리고 캐럿과
함께 발전할 자기 모습에 많은 기대를 품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이다. 당연하게도
제일 좋아하는 색은 푸른색. 패션에 민감하다.
머리의 꽃장식은 캐럿과 세트다. 사실 캐럿의 머리 장식처럼 2개를 같이 붙여야 하는데 캐럿이 솜털 같은 날개로 자주 머리를 쓰다듬다 보니
자연스럽게 머리 장식이 이동한다.
캐럿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즐긴다. 직접 부르는 것 외에도 음악을
듣거나, 뮤지컬을 보거나, 발레를 보는 둥 다양한 문화생활을 함께 보는
것을 좋아한다.


캐럿|♀|날씨부정
공격 +252 스피드 +98

존느★|♂|인분
특수공격 +252 스피드 +248

클레온|♂|근성
공격 +252 스피드 +248

헬륨|♀|곡예
방어 +148 특수방어 +152 스피드 +50

웨인|♂|틈새포착
스피드 +252 체력 +98

캐스퍼|♂|날카로운눈
스피드 +252 체력 +248

실비★|♂|포이즌힐

체력 +252 방어 +98

자네트|♀|방진
체력 +238 방어 +112

이샤★|♀|무희
특수공 격 +252 스피드 +98


리스|♂|맹화
특수공격 +252 스피드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