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정보 #1
▶외관 :
언밸런스 스타일로 한쪽만 길게 늘인 검은 단발머리. 검정색 쪽이
염색으로 드문드문 본래의 흰 머리카락이 섞여 있습니다. 뒷머리 일부는 모아 미뉴에트에게 선물받은 헤어핀과 리본 장식으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눈처럼 하얀 피부, 입가의 점, 금색과 은색의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성격 :
▷ 엘리트 80%
고지식하고 섬세한 사람.
융통성이 없어서 스스로가 옳다고 여기는 생각을 굽히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며, 만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인만큼...까다롭습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에는 어려운 성향이지만 연구관리직을 맡기에는 그야말로 천성인 성격으로, 사람에 따라 그녀에 대한 평가는 높낮이의 차이가 커다란 편입니다.
최근에는 부족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고치기 위해 나름대로 진솔하게
타인을 대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면 생각보다 상대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성격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푼수 20%
가까운 곳에서 지내며 살펴보면 어딘가 우습고 가끔씩 못미더워 보이는 구석이 있습니다.
80장 꽉꽉 채워서 작성한 레포트에 자기 이름을 적는 것을 결정적으로 까먹는다거나, 큰소리 치고 필드리서치를 나갔다가 개무소에게 쫓겨 비명을 지르며 뛰어 들어오거나… 요컨데 살짝 덜렁거립니다.
중요한 순간에는 실수하는 일이 없어 다행인가 싶지만, 업무에 몰입하지 않으면 상당히 나사빠진 짓을 저지르고 다니는 일이 있기에 구경하는 것 만큼은 심심하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사적인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아직은 17세 입니다!
조숙하여 남들보다 감수성이 부족한가 싶다가도 그맘때쯤의 아이들이
할만한, 여러가지 활동에 로망을 갖곤 합니다. 기쁠 때는 웃고, 슬플 때는 울곤 합니다. 친밀한 상대에게는 생각보다 장난을 걸어오기도 합니다.
▶ 특징 ① :
▷ 출신지와 거주지
칼로스 외곽에 위치해 있는 ‘가라마을’이라는 작은 규모의 마을 출신이나 집안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아버지와 어머니가 생계유지에 바빠 틈이 없는 동안 가라르지방의 프리즈마을에서 당근 농사를 짓는 할머니와 함께 자랐습니다.
열살 남짓할 무렵에는 가라르에서 개최된 토너먼트에 전도유망한 신예 트레이너로 추천장을 받아 참가한 적도 있었으나 세번째 배지까지 획득한 뒤 개인 사정으로 도전을 포기하였기에 그녀가 몬스터볼을 쥐고 배틀을 해보긴 했었다는 일을 아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짧았던 가라르의 무대를 떠난 뒤에는 부모님의 지인에게 추천받아 라이지방의 목새마을에서 혼자 자취를 시작하며 해당 연구소의 연구소장의 제자로 들어가 포켓몬에 대하여 전문적인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포켓몬은 어릴 적부터 동고동락한 에나비 한마리만 돌보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작년 가을에 숨이 다했으나 리체는 그 이후로도 에나비 외의 새로운 포켓몬을 포켓몬을 들이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상세정보 #2
▶ 특징 ② :
▷ 포켓몬 생태계 연구원
리체의 연구분야는 ‘포켓몬의 적절한 인공 서식환경 조성’ 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팔름 연구소에서는 고대의 포켓몬이 생존할 수 있는 토질 환경을 특히 중심적으로 연구합니다. 학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수재로, 참여했던 포켓몬 쉘터 프로젝트에서 크게 기여한 전례가 있어 생활에 관련하여 어느정도 금전적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여행에 참여한 계기
논문 준비 중 선배에게 들었던 폭언을 계기로 폭발하여, 연구소에는 현장조사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마침 파피루스가 모집하고 있는 트레이너 캠프의 정보를 접하고 나서 홧김에 신청하였습니다.
‘유대로 빚어진 진화를 조월화는 진화’ 에 대한 전설이 있는 칼로스 출신인 것이 무색할 정도로 베아트리체는 포켓몬과 사람의 유대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데, 이 김에 가까이에서 트레이너들을 관찰하며 스스로가 납득할 구석을 찾고자 하는 목표 또한 있습니다.
지금의 파트너 에스메랄다를 만나고 캠프의 사람들을 지켜보며 나름대로 변화를 겪고, 생각을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가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미래를 살아갈 것인지 조금씩 찾아가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어린 수재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것은 아닌지라, 포켓몬에 대한 것이라면 정말로 박학다식한 모습을 보입니다. 옆에 세워두고 설명을 부탁하면 포켓몬 도감처럼 술술 이런저런 정보를 잘도 뱉어냅니다.
귀엽고 동글동글한 포켓몬들을 좋아해서 관련 굿즈를 모읍니다.
특히 좋아하는 포켓몬은 에나비.
입거나 두르는 장신구 같은 것들은 형식적이면서도 단순하고 차분한
것들을 선호합니다.
금전 사정상 부모님에게 기대기 힘들어 사치품은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밀크티와 그에 어울리는 다과를 좋아합니다.
유별나게 좋아하는 것은 당근이 들어간 것, 그 중에서도 컵케이크를
선호합니다.
여가시간에는 다꾸를 합니다. 레포트를 꾸준히 쓰며, 스스로가 촬영한
사진을 붙입니다.
요즘 북새마을의 짐리더 헤이즐에게 피로슈키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 뒤로 간식 만들기에도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력은 초보자 치고는 괜찮은 편으로, 입맛이 까다로운 에스메랄다가 먹어주는 정도는 합니다.
포켓몬 배틀 관람을 좋아합니다. 정확히는 노력에 의한 성장이 빛을
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스로가 책임지고 있는 포켓몬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장점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심하게 무뎌졌던 배틀이나 육성 감각도 빠르게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분야의 사람이라면 한 때 베아트리체가 가라르 토너먼트의 참가
추천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벌레타입 포켓몬이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로 질식해 왔지만, 말라카이의 영향 덕분인지 요즘은 되려 선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아이앤트 같은 포켓몬과는 눈을 마주치기 어려워 합니다.
▷싫어하는 것, 서투른 것
직업병인지는 몰라도 불결한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굉장히 히스테릭해집니다.
소음에 예민해서 무언가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운 것도 괴로워 합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성향이 아닌지라 기초체력이 부족합니다. 심지어 몸치.
일정 앞에 등산 같은 것이 기다리고 있으면 가벼운 패닉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 파트너 포켓몬 : 에스메랄다 (엠페르트)
변덕쟁이, 난동부리기를 좋아하는 성격.
본래 자신의 트레이너였던 사람과 전혀 닮은 점이 없던 베아트리체를 못마땅해하고 싫어했으나, 그녀와 교류하면서 요즘은 마음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싫은 짓을 할 때 투정을 부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러 공격하는 일은 사라졌으며 리체가 맡긴 검은 리본을 소중하게 아낍니다.


에스메랄다|♀|오기
특수공격 +252 체력 +98

구두룡섬|♀|두꺼운지방
방어 +252 체력 +98

101종원|♂|날카로운눈
스피드 +176 공격 +174

엘리자베스|♀|우격다짐
특수공격 +252 체력 +98

아나스타샤|♀|퍼코트

공격 +252 스피드 +248

다이애나|♀|배짱
공격 +252 스피드 +84 체력 +14

현정|♂|테크니션
공격 +252 스피드 +248

프란체스카|♀|전투무장
공격 +252 체력 +54 스피드 +44

쉘곤|♂|돌머리





